Unbroken Faith by Samantha Hayman

                                         

My name is Samantha, and this is a hard story to tell because I am still living it.

On August 20, 2026, I was riding my motorcycle when a car pulled out and hit me. In one instant, my whole life changed. I was badly hurt—my pelvis, ribs, lung, and both wrists were injured—and I was rushed to the hospital. I went from being very active and independent to needing help with almost everything.


But there is something from that day I will never forget. My first words to the woman who hit me were, “I forgive you.”


Later, I kept thinking, How did those words even come out of my mouth? I truly believe they came from God, not from me. I am not angry with her. I do not understand why this happened, and I do not have every answer. But I know God was with me in that moment, and He is still with me now.


Recovery has been part of my life for a long time. God willing, on December 24, 2026, I will celebrate 20 years sober from alcohol and other mind-altering substances. Recovery taught me how to surrender. It taught me that I cannot control people, places, or things—but I can turn my life over to God and take the next right step.


God has also taught me how to live through pain. In 2005, when I was drinking, I fell about 15 feet from a roof and hurt my back. I have lived with chronic pain for many years. I have learned how to keep going even when my body hurts. But this accident has humbled me in a whole new way. Right now, healing is my full-time job.


Before the accident, I was active. I ran, rode my motorcycle, worked, studied psychology, and cared for my family. I was close to finishing my degree. I love school, and I have a calling to become a Licensed Alcohol and Drug Counselor. I want to work with children who have been through trauma and addiction and help them understand that they are not alone.


That calling has not gone away. My plans may have changed for right now, but my calling is still there.


A few days before the accident, I was in church and renewed that calling. We prayed over it together. Four days later, the accident happened. Sometimes I have asked God, What is the plan here? But I am learning that I do not have to understand the whole plan. I just have to trust Him for today.


My family has been such a gift through all of this. My mother, sister, children, friends, and church family have surrounded me with love. My son Graham is almost 17, doing great in school, and he just got his own car. I am so proud of him.


This church is deeply connected to my heart and my family. My father brought me here when I was a little girl, just as his mother brought him to church when he was young. My children were baptized here. We have celebrated important moments here, and we have said goodbye to people we love here too. After my father passed away, I opened a hymnal and found his name written inside. I wrote, “I love you, Daddy.” That moment meant so much to me.


God also brought Trey into my life in a way that truly feels like a miracle. We were planning our first date at Canobie Lake Park, but we had not even met face-to-face yet. When he heard that I had been in this serious motorcycle accident, he came right to the hospital. The first time we met in person was there.


Since then, Trey has been by my side every single day. He has made sacrifices and adjustments in his own life to be here with me and help me through this. He has brought so much joy, praise, and God’s Word into my life. That has been such a blessing.


Even in the hospital, God has shown us that we can still be used. Trey pushes me in my wheelchair down the halls, and together we have gone room to room praying for people, sharing the gospel, and encouraging others. I may not be able to walk right now, but I can still smile, look someone in the eyes, and remind them that God sees them.


I have always believed that my smile can be part of my ministry. It does not mean I do not have pain. I do. It does not mean I do not struggle. I do. But I can still choose to bring light into a room, because God has carried me through too much for me to keep that light to myself.


Right now, I had to withdraw from school for the semester because my injuries are too severe. That broke my heart because I love learning and I wanted so badly to keep going. But I am learning to give myself grace. I need to heal one day at a time.


Trey and I have also been praying over the Armor of God from Ephesians 6. We each chose three pieces of the armor to carry with us and pray over. One day, when we are back together in church, we will put them together on one keychain.


That is a picture of what God is doing in my life. I may be physically weak right now, but He is teaching me how to stand strong in Him.


My story is not finished. I do not know exactly what the future will look like, or how long this recovery will take. But I know God has not left me. I know He still has a purpose for my life. And I know that one day, I will use everything I have walked through—recovery, pain, forgiveness, faith, and healing—to help someone else.


For now, I will heal one day at a time.


I will trust God.


I will keep smiling.


I will keep praying.


And I will keep putting on the full armor of God.


Because this accident is part of my story, but it is not the end of my story.


God is still writing it.




제 이름은 사만다입니다. 저는 지금도 이 아픔을 지나가고 있기에, 이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2026년 8월 20일, 제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차 한 대가 갑자기 튀어나와 저를 받았습니다. 단 한순간에 제 삶의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골반, 갈비뼈, 폐, 그리고 양쪽 손목까지 온몸을 크게 다쳤고 급히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아주 활동적이고 독립적이었던 제가, 이제는 거의 모든 일에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날 일 중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저를 친 여성에게 제가 건넨 첫마디는 바로 “당신을 용서합니다”였습니다.

나중에 저는 계속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그런 말이 내 입에서 나올 수 있었을까?’ 저는 그 말이 제 자신이 아니라 참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그분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다 이해할 수도 없고,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 순간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셨고 지금도 여전히 함께하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회복과 치유는 오랫동안 제 삶의 일부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오는 2026년 12월 24일이 되면 저는 알코올과 기타 정신 활성 물질을 끊고 20년간 단주(Sober)를 이어온 날을 맞이하게 됩니다. 단주 생활은 제게 ‘내려놓음(Surrender)’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사람이나 상황, 그 어떤 것도 내 마음대로 통제할 수 없지만, 내 삶을 하나님께 맡기고 다음으로 해야 할 올바른 걸음을 내딛는 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통증을 견디며 살아가는 법도 가르쳐 주셨습니다. 2005년 술을 마시던 시절, 저는 지붕 15피트(약 4.5m) 높이에서 떨어져 허리를 크게 다쳤습니다. 이후 수년간 만성 통증을 안고 살아왔고, 몸이 아파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익혔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고는 저를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겸손하게 만들었습니다. 지금 저의 유일한 전업 사역은 바로 ‘치유’입니다.

사고 전의 저는 참 활동적이었습니다. 달리기를 하고, 오토바이를 타며, 일을 하고, 심리학을 공부하며 가족들을 돌보았습니다. 졸업도 얼마 남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공부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고, ‘중독 전문 상담사(Licensed Alcohol and Drug Counselor)’가 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었습니다. 트라우마와 중독을 겪은 아이들을 도와 그들이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 부르심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지금 당장은 제 계획이 바뀌었을지 몰라도, 하나님이 주신 사명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습니다.

사고가 나기 며칠 전, 저는 교회에서 그 사명을 재확인하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불과 나흘 뒤에 사고가 났습니다. 때로는 하나님께 “하나님, 도대체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 건가요?”라고 묻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전체 계획을 다 이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배워 가고 있습니다. 그저 오늘 하루, 그분을 신뢰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 모든 과정을 지나는 동안 제 가족은 너무나 큰 선물이었습니다. 어머니, 자매들, 자녀들, 친구들, 그리고 교회 가족들이 저를 사랑으로 둘러싸 주었습니다. 이제 곧 17살이 되는 제 아들 그래함(Graham)은 학교생활도 정말 잘하고 있고, 얼마 전에는 자기 차도 생겼습니다. 아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릅니다.

우리 교회는 제 마음, 그리고 우리 가족과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제 어린 시절 돌아가신 아버지가 저를 이곳에 데려오셨듯이, 옛날 제 할머니도 아버지를 이 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 제 아이들도 이곳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삶의 기쁜 순간들을 축하했고, 사랑하는 이들을 세상에서 떠나보내며 마지막 인사를 건네기도 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찬송가를 펼쳤을 때 그 안에 적힌 아버지의 이름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그 옆에 “사랑해요, 아빠”라고 적었습니다. 그 순간은 제게 너무나 뜻깊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기적과도 같은 방식으로 트레이(Trey)를 제 삶에 보내주셨습니다. 우리는 카노비 레이크 파크(Canobie Lake Park)에서 첫 데이트를 하기로 약속했었지만, 사실 서로 얼굴을 직접 만나보지도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심각한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트레이는 주저 없이 병원으로 달려왔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첫 만남은 병실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날 이후 트레이는 단 하루도 빠짐없이 제 곁을 지켜주었습니다. 저와 함께하고 이 힘든 시간을 버텨낼 수 있도록 자신의 삶에서 많은 것을 희생하고 조율해주었습니다. 트레이는 제 삶에 커다란 기쁨과 찬양,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이는 제게 너무나 큰 축복이었습니다.

병실에 있는 동안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여전히 쓰임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트레이가 제 휠체어를 밀며 복도를 지날 때, 우리는 병실을 하나하나 찾아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복음을 나누며, 다른 환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비록 지금은 제 발로 걸을 수 없을지 몰라도, 여전히 미소를 짓고, 누군가의 눈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당신을 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일깨워 줄 수 있습니다.

저는 제 미소가 사역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늘 믿어 왔습니다. 아픔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저도 아픕니다. 힘들지 않다는 뜻도 아닙니다. 저도 많이 힘듭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제가 있는 공간에 빛을 가져오기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너무나 많은 위기 속에서 건져 주셨기에, 그 빛을 나 혼자만 간직하고 있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부상이 너무 심해서 지금은 이번 학기 학업을 휴학해야만 했습니다. 공부를 너무나 사랑하고 계속 이어 나가고 싶었기에 마음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자신에게 은혜를 베푸는 법을 배워 가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 걸음씩, 천천히 회복해 나가면 됩니다.

트레이와 저는 에베소서 6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붙들고 기도해 왔습니다. 각자 전신갑주 중 세 가지씩을 선택해 늘 마음에 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건강을 회복해 다 함께 교회로 돌아가는 날, 그 조각들을 하나의 열쇠고리에 함께 모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제 삶 속에서 행하고 계신 일의 모습입니다. 지금은 제 몸이 비록 약해져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분 안에서 어떻게 강하게 서 있을 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제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앞날이 정확히 어떻게 펼쳐질지, 회복까지 얼마나 걸릴지는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버리지 않으셨음을 압니다. 제 삶을 향한 그분의 목적이 여전히 존재함을 압니다. 그리고 언젠가 제가 통과해 온 이 모든 것들—단주와 회복, 통증, 용서, 믿음, 그리고 치유—을 사용하셔서 다른 누군가를 돕게 하실 것임을 믿습니다.

지금은 그저 하루하루 치유해 나갈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할 것입니다.

계속해서 미소를 잃지 않을 것입니다.

끊임없이 기도할 것입니다.

그리고 날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을 것입니다.

이 사고는 제 삶의 이야기 중 일부일 뿐, 결코 제 이야기의 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제 삶의 이야기를 계속 써 내려가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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